멜라토닌의 항암 효과에 관한 글은 아래 글을 참고하십시요
https://blog.daum.net/health-life/169
고용량 멜라토닌의 안전성 조사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pi.12782
지난 30년간 멜라토닌은 미국에서 의사 처방없이 식이 보충제로 자가 투약되고 있다.
수면 및 크로노바이오틱 특성 외에도 멜라토닌은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항아밀로이드 특성과 함께 혈액-뇌 장벽을 가로지르는 능력이 있다.
안구 허혈 증후군(NCT04005222)
미숙아의 섭식 불내증(NCT04304807)
신장 보호(NCT03725267)
패혈증(NCT02319265)
신경변성 및 암의 예방 및 치료
또한 멜라토닌은 COVID-19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잠재적 후보로 제안되었습니다. 13
이 분야의 현재 시험은 2-30mg/일의 경구 용량 범위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NCT04474483, NCT04353128).
Chronobiotic : 생체 시계의 위상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 = 멜라토닌을 일컷는 말
11개의 연구에서는 100mg 이상의 멜라토닌을 하루 최대 3g까지 사용함.
가장 흔한 것은 피로, 발열, 두통 및 설사
전반적으로, 10mg 이상의 멜라토닌이 다양한 임상 조건에서 심각한 부작용의 빈도를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점.
동물 및 약동학 연구에 따르면 멜라토닌에 대한 일부 적응증은 치료 효능을 위해 더 높은 용량이 필요하다.
현재 시험은 또한 ICU(NCT04568863)에서 COVID-19 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1일 500mg IV의 용량과 COVID-19 외래 환자에서 30mg의 경구 투여량을 조사하고 있으며 주요 결과는 치료로 인한 부작용입니다( NCT04474483).
멜라토닌 유발 종양 형성, 메커니즘 및 임상 관련성
멜라토닌이 암 치료에 고려되어야 하는 주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멜라토닌은 임상의가 암의 주요 동반 질환인 수면 장애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최면 크로노바이오틱 제제입니다.
둘째, 멜라토닌의 불안 완화 및 항우울 효과는 암 환자의 다른 두 가지 주요 동반 질환(예: 우울증 및 불안)에 멜라토닌이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셋째,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의 효과적인 보조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고려해야 할 중요한 나머지 질문은 사용되는 멜라토닌 용량
실험적 암 모델에서 세포 보호의 완전한 발현을 생성하기 위해 100 ‒ 500 mg/day 범위의 멜라토닌 용량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멜라토닌은 높은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내약성이 뛰어나며 일부 연구에서는 매우 많은 양으로 환자에게 투여되었습니다.
100mg까지 멜라토닌의 용량을 증가시키면 인간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활성이 없었습니다.[209,210].
멜라토닌(300mg/day 최대 3년)은 바람직하지 않은 부작용이 거의 없이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환자의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켰습니다. [211]
근이영양증이 있는 어린이의 경우 70mg/day의 멜라토닌이 사이토카인과 지질 과산화를 감소시켰습니다 [212].
건강한 남성에게 4시간 동안 시간당 80mg의 멜라토닌을 투여했으며 졸음 외에는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213].
4개월 동안 하루 300mg의 멜라토닌을 투여한 건강한 여성에서는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214].
간 수술을 위해 의뢰된 50명의 환자에 대한 무작위 대조 이중 맹검 임상 시험에서 수술 전 50mg/kg 멜라토닌의 단일 경구복용은 안전하고 내약성이 좋았습니다 [215].
과제 | 연구기간 및 치료 | 결과 | 참고 |
33명의 전이성 신장암 환자 | IL-2 단독 또는 IL-2 + 멜라토닌(10 mg/day po at 2000 h) | 심한 저혈압 및 우울 증상의 빈도는 IL-2 + 멜라토닌동안 보다 IL-2 단독 사용중에 유의하게 더 컸다. 모세관 누출 증후군, 구토 및 발열을 포함한 다른 독성은 멜라토닌과의 병용 치료에 의해 유의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
233 |
전이성 고형종양 환자 54명 | 멜라토닌을 2개월 동안 1일 20mg의 용량으로 투여했다. | 임상반응은 부분반응 1예(췌장암), 경미한 반응 2예(대장암 및 간암), 안정질환 21예였다. 나머지 30명의 환자는 치료 첫 2개월 이내에 빠르게 진행됨. |
234 |
진행성 흑색종 환자 42명 | 33주, 멜라토닌 5 ~ 700 mg/m2/day 4회 분할 복용량 p.o. | 6명의 환자는 부분 반응, 6명의 추가 환자는 안정적인 질병. 부분 임상 결과에 대한 중앙값 응답 기간은 33주였다. 발생한 독성은 미미. 40명의 환자 중 17명이 주로 피로. 감소된 FSH 수준이 발견되었다. |
235 |
63명의 연속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 1년, 환자는 멜라토닌(1900시간에 10mg po, n = 31) 또는 지지 요법 단독(n=32)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멜라토닌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1년후 질병의 안정화 비율과 생존율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멜라토닌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약물 관련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
236 |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 20명 | 4주, 멜라토닌은 IL-2 투여 시작 7일 전부터 2000시간에 1일 10mg을 투여. IL-2는 4주 동안 주 5일 동안 12시간마다 3 x 106 IU.m2 의 용량으로 피하 주사. 반응 환자의 경우 21일의 휴식 기간 후에 두 번째 주기가 주어짐. | 부분 반응은 4/20(20%) 환자에서 달성되었다. 다른 10명의 환자는 안정된 질병(50%)을 보인 반면 6명의 환자는 진행되었다. 모든 경우에 독성이 낮았다 |
237 |
30명의 진행성 암 환자 | 4주, 환자들은 무작위로 IL-2(3 x 106 IU.m2 )를 4주동안 6일 동안 매일 두 번, 2000시간에 매일 멜라토닌 10 또는 50mg을 투여받거나 투여하지 않았다. | IL-2 + 멜라토닌은 림프구, T 림프구, NK 세포, CD25 양성세포 및 호산구의 평균 수의 상당한 증가를 유도했다. IL-2 단독은 그렇지 않음. 가용성 IL-2 수용체 및 네오프테린 증가는 IL-2 + 멜라토닌보다 IL-2를 1일 2회 투여하는 동안 유의하게 더 높았지만 TNF 증가에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
238 |
35명의 진행성 소화관 종양(대장암 14명, 위암 8명, 간암 6명, 췌장선암 7명) | 4주, 멜라토닌은 IL-2 투여 시작 7일 전부터 시작하여 2000시간에 50mg의 일일 용량으로 투여되었다. IL-2는 4주동안 주 6일 동안 12시간마다 3 x 106 IU.m2 의 용량으로 피하 주사했다. |
2명의 환자(위암: 1, 간암: 1)에서 완전한 반응이 달성. 6명의 다른 환자는 부분 반응을 얻었다: (위암: 2, 간암: 2, 결장암: 1, 췌장암: 1). 11/35(31%)의 환자에서 안정적인 질병이 획득된 반면, 나머지 16명의 환자(46%)는 진행되었다. 반응률은 이전에 화학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
239 |
82명중 72명은 원격 장기 전이 보임(비소세포폐암 19명, 간암 16명, 대장암 15명, 위암 11명, 췌장암 11명, 유방암 6명, 기타 4명) | 4주, 멜라토닌은 IL-2 투여 시작 7일 전부터 시작하여 2000시간에 40mg의 일일 용량으로 투여되었다. IL-2는 4주동안 매주 6일동안 12시간마다 3 x 106 IU/m2 의 용량으로 피하 주사했다. |
객관적인 종양 퇴행은 17/82(21%) 환자에서 달성됨. 응답기간 중앙값은 8개월 이상이었다. 30명의 환자에서 질병의 안정화를 얻었고, 나머지 35명의 환자는 진행되었다. 진행 부족은 림프구 및 호산구 평균수의 유의하게 더 높은 증가 및 네오프테린 평균 수준의 유의하게 더 낮은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모든 환자에서 치료가 잘 견뎠다. |
240 |
전이성 위암 14명 | 멜라토닌은 IL-2 투여 시작 7일 전부터 시작하여 2000시간에 50mg의 일일 용량으로 투여되었다. IL-2는 4주동안 주 6일 동안 12시간마다 3 x 106 IU/m2 의 용량으로 피하 주사했다.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21일의 휴식 기간후 두번째 주기를 제공했다 |
14명중 3명(21%)의 환자에서 종양 퇴행이 나타났으며, 1명은 완전 반응, 2명은 부분적으로 반응했으며 중앙값 기간은 13개월 이상이었다. 질병은 6/14(43%) 환자에서 안정화 되었고 나머지 5(36%)에서 진행되었다. 생존은 진행이 있는 환자보다 반응이 있거나 안정적인 질병이 있는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길었다. 모든 경우에 독성이 낮았다 |
239 |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 14명 | 멜라토닌은 IL-2 투여시작 7일전부터 2000시간에 50mg의 일일 용량으로 투여됨. IL-2는 4주동안 주 6일동안 12시간마다 3 x 106 IU/m2 의 용량으로 피하 주사했다.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21일의 휴식 기간 후 두번째 주기를 제공했다. |
객관적인 종양 퇴행은 5/14(36%)의 환자(1명의 완전반응, 4개의 부분반응)에서 획득되었으며 중앙값 기간은 7개월. 6명의 환자는 안정적인 질병을 보였으며 나머지 3명은 진행되었다. 모든 경우에 독성이 낮았다. |
241 |
고형암으로 인한 뇌전이 50명 | 1-2년, 지지요법 단독(스테로이드 + 항경련제) 또는 지지요법 + 멜라토닌(2000시간에 하루 20mg) | 1년 생존, 뇌로부터의 진행 기간 및 평균 생존 시간은 지지요법만 받은 환자보다 멜라토닌 치료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 242 |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22명 | 12개월, 인간 IFN, 3 메가 단위 i.m. 주당 3회 및 멜라토닌, 10 mg p.o. 매일 |
7건의 관해(33%)가 있었다. 3건은 완전관해, 폐 및 연조직 침범, 4건은 부분관해. 9명의 환자는 안정적인 질병을 달성했고 5명은 진행. 일반적인 독성은 경미했다. 발열, 오한, 관절통, 근육통은 드물게 발생. 백혈구 감소증 및 간 효소 상승은 완만했고 항상 가역적이었다. | 243 |
전이성 고형암 환자 14명 | 12일, 재조합 인간 TNF는 연속 5일동안 매일 0.75mg iv. 멜라토닌은 TNF 투여 7일전에 시작하여 1일 용량 40mg으로 투여되었다. |
TNF 주입 종료시 관찰된 평균 림프구수는 TNF 단독 투여군보다 TNF+멜라토닌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무력증과 저혈압은 TNF와 멜라토닌을 병용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덜 빈번한 반면, 발열과 오한의 빈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 244 |
면역 요법 또는 화학 요법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60명 | 면역요법은 IL-2(4주동안 6일/주 동안 3백만 IU/일 s.c.) 및 멜라토닌(IL-2 이전 7일부터 시작하여 매일 40mg/일 경구)로 구성되었다. 진행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 21일의 휴식 기간 후에 두 번째 주기가 반복되었고, 그런 다음 그들은 진행될때까지 매달 1주일의 치료로 구성된 유지 기간을 거쳤다. 화학요법은 시스플라틴과 에토포사이드. 암이 진행될때까지 21일마다 화학 요법 주기를 반복했다. |
완전한 응답을 얻지 못했다. 평균 무진행 기간과 1년 생존율은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보다 면역요법을 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보다 면역요법을 받은 환자에서 독성이 상당히 낮았다. |
245 |
위장관 종양 환자 30명 | 일주, 고용량 IL-2(3일동안 1800만 IU/일 sc) 또는 저용량 IL-2(5일 동안 600만 IU/일 sc)와 멜라토닌(40mg/일 경구). 환자는 IL-2 중단후 36시간 이내에 수술을 받았다. | IL-2와 멜라토닌은 수술로인한 림프구감소증을 예방할수 있었지만 오히려 림프구, T 림프구 및 T 헬퍼 림프구의 평균수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독성은 IL-2와 멜라토닌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더 적었다. |
246 |
치료불가능한 내분비 종양 환자 14명(대부분 갑상선암, 유암종, 췌장내분비종양) | 2개월, 멜라토닌은 IL-2 투여시작 7일전부터 시작하여 2000시간에 50mg의 일일 용량으로 투여되었다. IL-2는 4주동안 주 6일동안 12시 간마다 3 x 106 IU/m2 의 용량으로 피하 주사했다.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21일의 휴식기간후 두번째 주기를 제공했다. | 환자 3/12(25%)에서 부분 반응이 나타났다(카르시노이드 종양: 1, 신경내분비 폐종양: 1, 췌도세포 종양: 1). 가스트린종이 있는 또 다른 환자는 종양 표지자 가 50% 이상 감소했다. 모든 환자에서 독성이 낮았다 |
247 |
14명의 진행성 고 형암 환자, 혈소판 감소증 영향 | 멜라토닌은 IL-2 투여시작 7일전부터 시작하여 2000시간에 40mg의 일일 용량으로 투여되었다. IL-2는 4주동안 주 6일동안 12시간마다 3 x 106 IU.m2 의 용량으로 피하주사했다. | 혈소판 수의 정상화는 10/14(71%) 환자에서 발생했으며 치료시 혈소판 평균수는 유의하게 증가했다. 중요한 치료 관련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 248 |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인 폐경후 전이성 유방암 환자 40명 | 1년, 환자들은 무작위 배정되어 타목시펜 단독(20mg/일 경구) 또는 타목시펜과 멜라토닌(20mg/일 po) 을 저녁에 투여받았다 | 완전한 응답은 보이지 않았다. 부분 반응률은 타목시펜 단독 투여군보다 타목시펜과 멜라토닌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7/19 vs 2/21). 1년 생존율은 타목시펜 단독치료 환자보다 타목시펜과 멜라토닌 병용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12/19 대 5/21). |
249 |
전이성 대장암 환자 50명 | 1년, 환자들은 지지요법만 받거나 sc IL-2(4주 동안 6일동안 3백만 IU/일)와 멜라토닌(40mg/일 경구)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지지요법만 받은 환자에서는 자발적인 종양 퇴행이 발생하지 않았다. 면역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 3/25에서 부분 반응이 나타났다. 1년 생존율은 지지요법만 받은 것보다 면역요법을 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9/25 대 3/25). |
250 |
교모세포종 환자 30명 | 1년, 환자는 질병이 진행될 때까지 방사선요법 단독 또는 방사선요법과 멜라토닌(1일 20mg/일 경구)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1년 생존 곡선과 1년 생존율은 모두 방사선요법만 받은 환자보다 방사선요법과 멜라토닌을 함께 치료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6/14 vs. 1/16). 방사선요법 또는 스테로이드요법 관련 독성은 멜라토닌을 병용 투여한 환자에서 더 낮았다. | 251 |
진행성 고형종양 환자 116명 | 1-5주, IL-2(매일 3 x 106IU/day sc, 4주동안 6일/주) 또는 TNF(5일동안 0.75mg/day iv)로 치료받은 환자는 멜라토닌 병용 투여를 받거나 받지 않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40mg/day 저녁에 경구투여, 사이토카인 주사 7일전부터 시작) | 저혈압의 발생은 IL-2: 또는 TNF 면역 요법 동안 사이토카인 단독 투여군보다 멜라토닌을 병용 치료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덜 빈번했다. | 252 |
100명의 치료 불 가능한 전이성 고 형 종양 환자 | 환자들은 지지 치료 단독 또는 지지 임상 결과를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TNF 케어 + 멜라토닌(20 mg/day p.o. 저녁에)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평가 가능한 환자는 86명이었고 나머지 14명은 질병의 급속한 진행으로 사망. 10% 이상의 체중 감소 비율은 멜라토닌을 병용 치료한 환자보다 지지 요법만 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 음식 섭취량에는 차이가 없었다. 멜라토닌을 병용 투여한 환자에서 TNF의 평균 혈청 수준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 253 |
유방암, 전립선암 이 외의 전이성 고형암 환자 25명 | 타목시펜(20mg/일)과 멜라토닌(20mg/일)은 질병이 진행될 때까지 투여되었습니다. | 3명의 환자가 부분 반응을 보였다(12%, 자궁경부암 1명, 흑색종 1명, 미지의 원발성 종양 1명). 나머지 9명의 환자가 진행한 반면 13명의 환자에서 안정적인 질병이 달성되었다. 9/25명의 환자에서 수행 상태가 개선되었고 7/25명의 환자에서 1년 이상의 생존이 관찰되었다. |
254 |
결절 재발성 흑색종 환자 30명 | 31개월, 환자들은 무치료 또는 멜라토닌(20 mg/ 매일 저녁) 질병 진행까지 | 무병 생존율은 대조군보다 멜라토닌 치료를 받은 개체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멜라토닌 관련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 255 |
LHRH 유사체를 사용한 이전 요법에 불응성인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14명 | 1-2년, LHRH 유사체 트립토렐린을 28일마다 3.75 mg으로 정주하였다. 멜라토닌은 트립토렐린 투여 7일전부터 시작하여 진행될때까지 매일 저녁 20 mg/day로 경구 투여되었다. | 9/14(64%)의 환자에서 1년 이상의 생존이 달성되었다. PSA 평균 농도는 트립토렐린과 멜라토닌의 치료에서 유의하게 감소했다. 또한, 연구전에 지속적인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3/5 환자에서 혈소판 수의 정상화가 얻어졌다. | 256 |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70명 | 1년, 시스플라틴(3일동안 20mg/m2/일 i.v.) 및 에토포사이드(3일 동안 100mg/m2/일 i.v.)를 사용한 단독 화학요법(주기는 21일 간격으로 반복) 또는 화학요법 + 멜라토닌(20mg/일 저녁 경구) | 멜라토닌을 병용투여한 환자의 1/34에서 완전한 반응을 보였고 화학요법만 받은 환자는 없었다. 부분 반응은 각각 10/34 및 6/36 환자에서 멜라토닌을 투여하거나 투여하지 않고 발생했다. 1년 생존율은 화학요법만 받은 환자보다 멜라토닌과 화학요법을 병용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15/34 대 7/36). 화학요법은 멜라토닌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내약성이 좋았고 골수억제, 신경병증 및 악액질의 빈도는 멜라토닌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
257 |
임상 상태가 좋지 않은 전이성 고형암 환자 80 명(폐암 35명, 유방암 31명, 위장관 종양 14명) | 폐암 환자는 시스플라틴과 에토포사이드로, 유방암 환자는 미톡산트론으로, 위장관 종양 환자는 5- FU와 엽산으로 치료했다. 환자들은 화학요법 단독 또는 화학요법 + 멜라토닌(저녁에 20mg/일)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혈소판 감소증은 멜라토닌을 병용 투여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덜 빈번했다. 권태감, 무력증, 구내염 및 신경병증은 멜라토닌 그룹에서 덜 빈번했다. | 258 |
진행성 고형종양 환자 31명 | 3개월, 멜라토닌(저녁에 10mg/일 po) | 치료 3개월후 19명의 환자(61%)가 질병 진행을 보였다. 나머지 12명(39%)은 질병 안정화를 달성했다. IL-6 순환 수준의 상당한 감소가 발견되었다. |
259 |
폐암, 위장관 종 양, 유방암 또는 뇌 교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50명의 환자 | 멜라토닌 단독(저녁에 20mg/일 경구) 또는 멜라토닌과 알로에베라 팅크(1ml/일 2회) | 부분 반응은 멜라토닌과 알로에로 치료받은 환자의 2/24에서 달성되었으며 멜라토닌 단독으로 치료한 환자중 아무도 없었다. 멜라토닌과 알로에베라 또는 멜라토닌 단독으로 치료한 환자는 각각 12/24 및 7/26에서 안정적인 질병이 달성되었다. 1년 생존율은 멜라토닌과 알로에 베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 260 |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수술 불가능한 폐암 환자 20명 | 2개월, 4주마다 1일차에 carboplatin을 2주기, 1-3 일차에 etoposide를 투여합니다. 멜라토닌 40mg 또는 위약(이중 맹검)은 화학요법 2일전부터 시작하여 연속 21일 동안 저녁에 경구 투여되었다. 환자들은 첫번째 or 두번째 주기에 멜라토닌을 투여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혈액학적 매개변수 - 헤모글로빈, 혈소판 및 호중구에 대한 독성의 깊이와 기간은 멜라토닌이 있는 주기와 없는 주기 간에 크게 다르지 않았다. | 261 |
전이성 유방암 여 14명 | 에피루비신. 매주 간격으로. 멜라토닌은 20 mg/ 매일 저녁, 화학요법 7일 전부터 시작 |
평가 가능한 환자는 12/14였다. 멜라토닌을 사용한 유도 단계는 9/12의 평가 가능한 환자에서 혈소판 수의 정상화를 유도했으며 화학 요법에서 더 이상의 혈소판 감소는 발생하지 않았다. 객관적인 종양 퇴행은 5/12(41%) 환자에서 달성되었다. | 262 |
전이성 고형암 환자 250명(폐암 104명, 유방암 77명, 위장관 신생물 42명, 두경부암 27명) | 1년, 화학요법은 폐암에 시스플라틴 + 에토포시드 또는 젬시타빈 단독, 유방암에 독소루비신 단독, 미톡산트론 단독 또는 파클리탁셀 단독, 위장관 종양에 5-FU + 폴린산, 두경부암에 5-FU + 시스플라틴으로 구성되었다. 환자들은 무작위로 멜라토닌(매일 20mg/day po)과 화학요법 또는 화학요법 단독을 투여받았다. |
1년 생존율과 객관적인 종양 퇴행률은 멜라토닌과 병용 치료를 받은 환자가 화학요법만 받은 환자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종양 반응률: 화학요법 + 멜라토닌(42/124) 대 화학요법 단독(19/126), 1년 생존 : 화학요법 + 멜라토닌(63/124) 대 화학요법만(29/126). 멜라토닌은 혈소판 감소증, 신경독성, 심장독성, 구내염 및 무력증의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
263 |
몰핀으로 만성 치료중인 30명의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 3년, 몰핀의 경구 투여량은 60~120mg/day. 환자들은 몰핀 단독 또는 몰핀과 멜라토닌(20 mg/day p.o. 저녁). IL-2는 6백만 IU/4주 연속 6일동안 하루. 진행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21일의 휴식 기간후 두번째 주기가 계획되었다. |
몰핀 단독치료 환자에서 달성된 부분 반응의 백분율은 멜라토닌을 병용 치료한 환자에서 관찰된 것보다 상당히 낮았다(1/16 대 4/14). 3년 생존율은 멜라토닌을 병용투여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
264 |
이전 표준 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12가지 진행성 혈액 악성 종양(비호지킨 림프종 6; 호지킨병, 2; 다발성 골수종, 2; 급성골수성 백혈병, 1 및 만성골수-단구성 백혈병, 1) | 30개월, IL-2는 연속 4주동안 주 6일동안 3백만 IU/일의 용량으로 피하 투여되었다. 멜라토닌은 중단 없이 저녁에 20mg/일을 경구 투여했다. 진행되지 않 는 환자의 경우 3주간의 휴식기간 후에 두번째 IL-2 주기가 계획되었다. | 다발성 골수종 환자 1명에서 부분 반응이 달성되었다. 다른 7명의 환자에서는 안정적인 질병이 발생했지만 다른 환자는 4명의 환자가 진행되었다. 12명중 8명(67%)의 환자에서 진행 부족이 나타났고, 평균 기간은 21개월 이상(14-30개월 이상). 모든 환자는 치료를 잘 견뎠다. |
9 |
멜라토닌 단독 요법에 반응하지 않은 암 관 련 혈소판 감소증 환자 30명 | 환자들은 무작위로 멜라토닌 단독 투여(저녁에 20mg/일 경구) 또는 멜라토닌과 5-메톡시트립타민 (초저녁에 1mg/일 경구)을 투여받았다. | 혈소판 수의 정상화는 멜라토닌과 5-메톡시트립타민으로 치료받은 환자 중 5/14(36%)에서 달성되었으며 멜라토닌 단독으로 치료한 환자는 없었다. 평균 혈소판 수는 멜라토닌과 5-메톡시트립타민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만 유의하게 증가했다. | 265 |
이전 항종양 요법을 진행한 20명의 전이성 환자 | 2개월, 멜라토닌은 20 mg/저녁의 하루 | 임상 반응은 경미한 반응이 2예, 안정 질환이 6예, 나머지 12예에서 진행성 질환으로 나타났다. 진행되지 않는 환자는 VEGF 평균농도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인 반면, 진행중인 환자에서는 효과가 달성되지 않았다. | 266 |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원발성 세포 암종 환자 100명 | 2년, 환자들은 경동맥 화학색전술(n=50)과 경동맥 화학색전술 + 멜라토닌(경구 2000시간, 20mg/day, 7일전부터 시작)(n=50) | 경동맥 화학색전술의 유효성률은 경동맥 화학색전술 + 멜라토닌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멜라토닌은 경동맥 화학색전술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간 기능을 보호했다. 모든 환자의 IL-2 수치는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sIL-2R 발현은 멜라토닌 군에서 감소 | 267 |
13명의 전이성 흑색종 환자가 다카르바진과 IFN-α를 병용투여하고 있다. | 1년, 시스플라틴은 21일마다 3일동안 정맥내 주사되었다. IL-2는 주기의 4-9일과 11-16일에 3백만 IU/ day로 피하 투여되었다. 멜라토닌은 20 mg/매일 저녁 방해없이 |
1명의 환자는 완전한 반응을 얻었고 3명의 다른 환자는 부분적인 반응을 얻었다. 5명의 환자에서 안정적인 질환이 발생하였고, 나머지 4명의 환자는 진행성 질환을 가졌다. 치료는 잘 견디며 시스플라틴과 관련된 신경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 268 |
14명의 연속된 치료불가능한 전이성 고형종양 환자 | IL-2 + 멜라토닌 단독 또는 IL-2 + 멜라토닌(20mg/ 일) 및 날트렉손(매일 아침 100mg)을 사용하여 21일 간격으로 2회의 연속 면역치료 주기 | 날트렉손의 연관성은 IL-2 + 멜라토닌 후에 얻은 림프구증가를 더욱 증폭시킵니다. | 269 |
전이성 대장암 환자 30명 | 1년, 환자들은 연속 9주동안 이리노테칸 단독 또는 이리노테칸 + 멜라토닌(20mg/일)으로 치료하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완전한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부분 반응(이리노테칸 단독 치료 환자 16명 중 2명 및 멜라토닌 병용 치료 환자 14명 중 5명에서 달성되었다. 멜라토닌을 병용 치료한 환자에서 달성된 질병 조절 비율은 화학요법 단독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관찰된 것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
270 |
100명의 연속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 5년, 환자들은 화학요법(시스플라틴 및 에토포사이드) 단독 또는 화학요법 및 멜라토닌 (20mg/일)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전체 종양 퇴행률과 5년 생존 결과는 모두 멜라토닌을 병용 투여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특히, 화학요법만을 단독으로 투여받은 환자는 2년후 생존하지 못하였고, 5년 생존은 화학요법과 멜라토닌으로 치료받은 49명의 환자 중 3명(6%)에서 달성되었다. 화학 요법은 멜라토닌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더 나은 내약성을 보였다. | 271 |
표준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없고 체중 감소 및/또는 혈청 알부민 감소가 있는 24명의 환자 | 8주, 에이코사펜타엔산 4.9g 및 도코사헥산산 3.2g, 또는 18mg/4주간 멜라토닌 섭취 | 지방산의 혈청 수준은 어유와 함께 증가했다. 생 화학적 변수와 사이토카인의 주요 변화는 혈청 또는 혈장에서 어떠한 개입도 관찰되지 않았다. 어유군에서 13명의 환자 중 5명(38%)이 체중 안정화 또는 증가를 보인 반면, 멜라토닌 그룹의 11명의 환자 중 3명(27%)은 체중 안정화 또는 증가를 보였다. 중재를 결합한 후 환자의 약 63%가 이러한 반응을 보였다. |
272 |
370명의 전이성 고형종양 환자, 비소세포 폐암 또는 위장관 종양 | 2년, 환자들은 화학요법 단독 또는 화학요법 + 멜라토닌 (매일 저녁 20mg/일)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 멜라토닌을 병용하여 치료한 환자에서 달성된 전체 종양 퇴행율은 화학요법 단독으로 치료된 환자에서 발견된 것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2년 생존율은 멜라토닌을 병용 투여한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
273 |
방사선요법 종양학 그룹 재귀 분할 분석 뇌전이가 있는 2급 환자 126명 | 뇌 전이가 있는 클래스 2 환자는 아침이나 저녁에 20mg의 멜라토닌을 무작위로 투여했다. 모든 환자는 오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멜라토닌은 신경학적 악화 또는 사망까지 계속되었다. |
무작위 그룹 중 어느 쪽도 전체 뇌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과거 대조군과 유의하게 다른 생존 분포를 나타내지 않았다 | 206 |
전이성 고형종양 환자 846명(비소세포 폐암 또는 위장관 종양) | 환자들은 최상의 지지적 치료만을 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으며,연속 4주동안 주 5일동안 지지 요법과 멜라토닌(1일 20mg, 저녁 경구) 또는 멜라토닌과 지지 요법과 저용량 pf IL-2 |
멜라토닌 단독은 지지요법 단독에 비해 질병 안정화 및 생존 시간의 상당한 증가를 유도할수 있었다. lL-2와 멜라토닌의 연관성은 멜라토닌 단독에 비해 종양 퇴행 및 3년 생존율의 추가 개선을 제공했다. | 274 |
골반 방사선 조사를 받은 연속 환자 20명 | 환자들은 무작위로 멜라토닌 단독, 멜라토닌 + 5-mthoxytryptamine 또는 sc 저용량 IL-2로 치료를 받았다. | 방사선 요법은 멜라토닌 단독 또는 멜라토닌 + 혈액학적 매개 변수가 아닌 동안 평균 림프구 수의 상당한 감소를 유도했다. 5-메톡시트립타민은 이러한 감소를 상당히 줄일 수 있었다. |
275 |
코티솔 리듬의 변화를 보이는 치료 불가능한 전이성 암 환자 14명 | 3개월, 멜라토닌 20mg/일 저녁에 경구 투여 | 4/14(29%)의 환자에서 코르티솔 리듬의 정상화가 달성되었다. 또한 멜라토닌 치료를 받은 환자 중 14명 중 6명 (43%)에서 안정적인 질병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8명은 진행성 질병을 보였다. 안정적인 질병을 가진 환자에서 달성된 코티솔 리듬 정상화의 백분율은 진행성 질병을 가진 환자에서 관찰된 것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 276 |
치료 불가능한 전이성 고형종양 환자 20명 | 1년, 멜라토닌 20mg/일 저녁에 경구 투여 | 멜라토닌은 질병 통제를 달성한 환자에서 평균 T-reg 세포 수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유도한 반면 진행한 환자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멜라토닌 배양의 시험관내 효과는 명백하지 않았다. | 277 |
활성암 치료를 완료한 0-3기 유방암의 이전 병력이 있는 폐경후 여성 95명 | 4개월, 환자들은 4개월동안 매일 3mg의 경구 멜라토닌(n = 48) 또는 위약에 무작위로 할당되었다. | 단기 멜라토닌 치료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207 |
진행성 폐암 또는 위장관암 및 악액질 환자 | 28일, 멜라토닌 20mg po 대 위약 임상 결과 | 48명의 환자에 대한 중간분석후 연구는 무의미하게 종료되었다. 식욕이나 기타 그룹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준선에서 28일까지의 증상, 체중, 독성 또는 생존 | 208 |
고급 비소세포 폐암 | 7개월, 환자들은 무작위로 10mg 또는 20mg의 멜라토닌 po 또는 위약을 투여받았다. | 멜라토닌 치료 그룹의 환자는 특히 사회적 웰빙에서 훨씬 더 나은 HRQoL 점수를 보였다. 중앙 생존은 두 그룹에서 7.3개월이었다. 위약 투여군에서 더 많은 양의 DNA 손상 마커가 관찰되었으며 이는 낮은 생존율과 관련이 있었다. | 196 |
MDI(Major Depression Inventory)에서 우울증 징후 없이 유방암 수술을 받은 여성 54명 | 3개월, 경구 멜라토닌 6mg 또는 위약 | 멜라토닌은 위약보다 우울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다. | 195 |
이전에 0- III기 유방암의 병력이 있는 폐경 후 여성 95명 | 4개월, 멜라토닌 또는 위약 3mg | 위약을 투여받은 대상과 비교하여 멜라토닌으로 무작위 배정된 대상은 수면의 질, 주간 기능 장애 및 총점에 대한 영역을 포함하여 PSQI로 측정한 주관적 수면의 질에서 훨씬 더 큰 개선을 경험 했다. 우울이나 안면홍조의 척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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