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전에 먼저 제목처럼 결론이 단순한 것은 아닙니다. 쥐실험을 통해서 화학요법이 전이를 촉진시키더라는 것을 알아냈지만 사람의 경우에 짧은 기간으로 인해 확실히 그렇다고는 단정 지울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연구에서 전이의 종양 미세 환경이란 용어에 집중해야 할것 같고 화학요법은 이러한 미세 환경을 변경하여 암 세포가 전이에 용이한 상태를 만들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이의 종양 미세 환경 (TMEM)이란 관문을 통과하면 나타나는 혈관, 즉 전이의 고속도로를 막을수 있는 레바스티니브 rebastinib라는 약에 관한 연구가 주제일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요즘은 이런 연구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무엇을 핵심으로 하는건가? 무얼 위한 전개인가를 생각하며 글을 보다보니 속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