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위암에 대한 3차 치료의 비교 효능 및 내약성 pubmed.ncbi.nlm.nih.gov/33338727/ 2021. 02. 결과 2,601 명의 환자와 9 개의 치료가 포함된 7 개의 RCT가 포함되었습니다. 결과는 1mg / kg 니볼루맙 (니볼루맙 1) + 3mg / kg 이필리무맙 (이필리무맙 3)이 OS 연장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었고 (위험비 [HR] 0.59, 95 % 신뢰 구간 [Crl] 0.38-0.91), 니볼루맙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HR 0.63, 95 % Crl 0.50-0.79). 레고라페닙 (HR 0.40, 95 % Crl 0.28-0.58)이 PFS를 개선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아파티닙 (HR 0.45, 95 % Crl 0.33-0.60)이 그 뒤를 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