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후 재발과 전이 방지

암 수술은 종양 세포를 깨울수 있지만 생쥐에서는 값싼 알약이 전이를 멈춥니다

https://www.statnews.com/2018/04/11/cancer-tumor-cells-mice-metastasis-nsaid/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은 수술 후 유방암 재발 위험을 줄인다는 라벨을 곧 붙이지 않을것이지만, 그런 종류의 저렴한 약국 치료법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놀라운 새로운 연구에서 전이를 막았습니다.

 

종괴 절제술은 종종 치유적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면역 체계에 의해 때때로 수년 동안 억제되었던 작고 먼 종양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요일 사이언스 번역 의학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된 실험용 마우스에 대한 연구(별도 참조)에 따르면 아스피린과 같은 평범한 오래된 페니 알약 NSAID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면역 체계가 항암 보호를 약화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장 유익한 주류 요법조차도 어두운면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 수술 전 화학 요법 은 일부 환자의 전이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 

화학 요법은 또한 치료에서 살아남는 악성 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면역계가 미세 전이를 억제할 수 있지만 (영상에 표시하기에는 너무 작은)  수술은 이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수술로 인한 유방암 휴면 중단" 이라는 이름의 논문도 있습니다 .

 

 

유방암에서 종양 휴면과 수술로 인한 휴면 중단 : 실패로부터 배우기

https://www.nature.com/articles/ncponc0999.epdf?sharing_token=oX3-zAFi6Rg_gaaenqoi39RgN0jAjWel9jnR3ZoTv0PCUOeAd3lM5cIiaqWe-rjJ-sWflrQ4P7wMI08vZo9Wm5tF6LAKfH9OQqe8nJyxIuAHoHywT2rE9pSZ0_8jjZUZxW9Wrf6OiOZcCbeYjWOGHS_PXGNB2mgr1nFf1zd8vMiZYRr5GULFYy7aICFG-MK0xyDB7qDudxqC89GI5pvjuQ%3D%3D&tracking_referrer=www.statnews.com 

 

pdf 파일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언스 번역 의학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된 실험용 마우스에 대한 연구

=논문 제목은 : 수술에 대한 전신 반응은 휴면 상태의 마우스 모델에서 원거리 면역 조절 종양의 성장을 유발합니다.

=https://stm.sciencemag.org/content/10/436/eaan3464

그 내용을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상처 치유가 전이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까?

1 차 수술적 절제술 후 상대적으로 조기 전이성 재발은 유방암 환자에서 흔합니다. 

이 현상은 수술 중 순환으로 방출되는 종양 세포 때문이거나 기존의 전이성 성장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원발성 유방 종양의 외과적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12~ 18개월에 급격히 최고조에 달하는 전이성 재발 위험에 직면합니다.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부작용 때문에 종양 절제 수술을 피할것을 제안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수술과 단기 항 염증 치료를 결합하는 것이 수술 유방암 절제술의 전신적 결과를 완화함으로써 환자의 결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매우 중요한 것은 항염증제 멜록시캄을 사용한 수술 전후 치료가 상처가 종양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의 연구는 원발성 종양의 외과적 절제 중 및 수술 후 항염증제를 사용하는 유방암 환자의 치료가 조기 전이성 재발의 발생률을 감소시킴으로써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발견은 수술 전후 항 염증 진통제가 유방암 환자의 조기 전이 재발 발생률을 감소 시킨다는 것을 입증한 후향적 분석 결과와 유사합니다 (36 , 37 ). 

 

우리의 결과는 이러한 임상 결과에 대한 기계적 설명을 제공하고 수술 전후 항 염증 치료가 조기 전이성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테스트하는 전향적 연구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 45 ).

 

그 결과는 향후 유방암 치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도 결국 계속해서 말씀 드렸던 수술 전 후 전이와 재발 방지를 위한 방법과 일치합니다.

암을 발견하고는 수술과 방사선을 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전이가 발생하고 재발이 일어납니다.

암 수술과 방사선 전후에 반드시 참고해야만 하는 것을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 글도 함께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daum.net/health-life/179

암 재발을 막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