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와 엔도 칸나비노이드 시스템, 항암 효과

대마초와 엔도 카나비노이드 시스템

1990 년대 중반 이스라엘의 유명 연구원인 닥터 라파엘 메컬럼  (Ralph Mechaoulam)은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 (Herbrew University)에서 약용 화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식물 생물학의 생물학적인 관계를 영원히 바꿀, 흥미진진한 발견을 했습니다. 

Mechaoulam 박사는 다른 모든 시스템에 균형 효과가 있는 듯한 신체 내의 미묘한 시스템을 발견했습니다 . 

그는 그것을 Endocannabinoid (EC) 시스템이라고 부르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 동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마의 아버지 닥터 라파엘 메컬럼 (이스라엘 학자) 

​ 

EC 시스템은 카나비노이드 (cannabinoids)를 받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분자 수용체로 구성됩니다. 

특히 cannabidol (CBD) 및 cannabinol (CBN)과 같은 다른 관련 물질뿐만 아니라 cannabidiol (CBD) 및 tetrahydrocannabinol (THC)도 포함됩니다.

 

1980 년대의 선행 연구로 인해 Mechaoulam과 다른 연구자들은 cannabinoid 1 (CB1)과 cannabinoid 2 (CB2)에 대한 두 가지 주요 수용체를 정확히 지적했다. 

 

당시 연구자들은 엔도 칸나비노이드 (endocannabinoids ) 라고 불리는 천연 물질을 정의했으며 , 우리 몸은 엔돌핀을 생산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자체 생산합니다.

반면에 Phytocannabinoids (즉 THC, CBD 및 그 변이형)는 대마초 식물에서 직접 생산됩니다.

 

Cannabinoid 수용체 CB1과 CB2는 신체에서 THC의 특정 표적이 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천연 엔도 칸나비노이드는 합성을 돕습니다. 

THC-cannabinoid 수용체 결합 과정과 이것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자들이 20 년 이상 연구해온 것입니다. 

그들은 대마초가 암 치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정확히 알아 내기 위해 이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학자인 Christine Sanchez는 2000 년 초반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암을 연구해 왔다. 

그녀는 칸나비노이드의 항 종양 효과를 처음 발견했습니다 .

"우리는 endocannabinoid 시스템이 식욕, 음식 섭취, 운동 기능, 복제 및 많은 다른 생물학적 기능을 조절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이유는 이 식물이 치료 가능성이 매우 넓은 이유입니다" 라고 Sanchez 박사는 말합니다 

 

대마초 및 암 종양 성장

"우리는 [성상 세포종, 일종의 뇌종양] 세포를 칸나비노이드로 치료했을 때 THC가 페트리 접시에서 세포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 라고 Sanchez 박사는 말합니다. 

"우리는 유방암과 뇌종양의 동물 모델에서 이러한 성분을 분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얻는 결과는 cannabinoids가 유방암 치료에 유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Sanchez와 다른 연구자들은 THC와 CBD가 결합될 때 종양 성장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영향이 발생함을 확인했다.

정신병적 효과가 없는 Cannabidiol 또는 CBD는 오랫동안 강력한 항암제로 알려져 왔습니다. 

 

캘리포니아 태평양 의료 센터 (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의 샌프란시스코 기반 연구자들이 수행한 시험관 내 및 동물 실험을 포함한 일부 연구는 CBD가 적극적인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영향을 줄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세포 성장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도움을 줍니다. 

 

칸나비노이드 기반 약물의 장점 중 하나는 그들이 종양 세포를 공격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비혈관 세포에는 유독성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는 화학요법이 모든 세포를 공격하는것에 비해  다르고 좋은 점입니다.

 

 

CBD에 대한 정신 반응성 대응 물질인 Δ9-Tetrahydrocannabinol (THC)은 종양 성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계적으로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인 비소 세포 폐암을 포함하여 전이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시행한 THC와 고도로 공격적인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 과발현 (EGF 발현) 폐암에 대한 2007 년 연구에 따르면 특정 EGF 폐암 세포가 CB1 및 CB2 칸나비노이드 수용체를 발현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들은 THC의 존재가 암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focal adhesion complex" 를 감소시킴으로써 이들 세포의 전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

 

폐, 전립선 , 결장암, 췌장암, 간암, 방광암, 자궁 경부암, 혈액 계통, 뇌암 및 다른 형태의 암에 대한 CBD와 THC의 병용 효과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었습니다 . 

 

이 연구들은 cannabinoids가 항산화 물질인 phytonutrients가 아니라 강력한 "herbal chemo"agent라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체스 박사는

"칸나비노이드계 약제의 장점 중 하나는 종양 세포를 특이적으로 표적으로 삼는 것이다.

정상적인 비 종양 세포에는 독성 효과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목표로 하는 표준 화학 요법과 관련하여 이점이 있습니다. "

 

아래 사이트에서 글을 참조했으며 재정리 하였습니다.

[출처] 대마초와 엔도카나비 노이드 시스템 |작성자 Hemp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