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칸나비노이드 시스템과 라파엘 메추람

이스라엘 과학자인 Raphael Mechoulam은 현재 ECS (endocannabinoid system)로 알려진 것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1963 년 Raphael Mechoulam 교수는 대마초 식물에서 활성 향정신성 성분 (THC, CBD 및 기타 여러 칸나비노이드)을 분리하고 합성한 최초의 과학자가 되었을때 과학계에 충격파를 보냈습니다.

1988 년에 체내 칸나비노이드 (endocannabinoid ) 시스템을 발견.

이러한 발견은 대마초 관련 의학 연구 세계의 기초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대마초 연구의 "대부"이자 심지어 "아버지" 라는 별명으로 불렀습니다.

현재 90세가 넘었고 여전히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CS는 식욕, 통증, 기억 및 기분을 포함한 다양한 생리 및 인지 과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대마초의 약리 효과를 촉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ECS는 운동으로 인한 행복감, 운동 및 동기 부여에 기여하는 신체 운동의 효과를 매개하는데 관여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는 ECS가 있습니다. 

ECS는 항상성 (우리 몸이 일정한 내부 환경을 적극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과정 또는 반응)을 조절하고 장려합니다.

 

ECS 내에서 CB1 또는 CB2를 포함한 칸나비노이드 수용체를 찾을수 있습니다.

 

CBD는 우리의 CB1 또는 CB2 수용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며, 이는 중추 신경계, 면역계, 심지어 우리 피부에서도 몸 전체에서 발견됩니다! 

 

따라서 CBD가 수용체와 상호 작용할때 중요한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CBD는 우울증, 만성 통증, PTSD, 관절염, 간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CBD는 또한 신경 보호 및 신경 유발 효과를 보여 주어 새로운 뉴런의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뇌와 신경계의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CBD = 칸나비디올과 체내 칸나비노이드, 즉 endocannabinoid system,  칸나비노이드 수용체, CB1, CB2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

 

아울러 라파엘 메추람 박사의 소개도 했습니다.

 

최근 Mechoulam은 2021 년 3/4 분기까지 텔아비브 증권 거래소에 등록할 계획인 EPM의 의료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새로운 특허 화합물로 안정된 산 기반의 칸나비노이드인  cannabidiolic acid methyl ester (EPM301)를 발표했습니다.

 

CBD나 THC보다 더 강력한 의료용 대마초의 미래를 열것으로 기대된다 합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살펴보겠습니다.